미세전류치료 2021-06-14 hit.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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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전류치료 미세전류침 치료는 인체의 기본조직인 세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극히 미세한 전류를 인체에 흘려 주어 손상된 신경세포와 근육세포를 복구하여 관절의 염증이나, 근육, 신경의 마비 등을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이 치료기는 1991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독일의 네허 - 쟈크만 두 박사의 이론을 토대로 만들어 졌습니다. 손상된 신경이나 근육을 회복하려면 신경세포와 근육세포를 어떻게 활성화시켜 주느냐가 관건이죠. 그런데 세포는 세포 안과 세포 밖의 전위차를 통해 물질과 신호를 전달하며 이때 극히 미세한 전류가 필요한데 이것을 독일의 네허 - 쟈크만 두 박사가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의학에 응용하여 미세전류 치료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요 치료대상 미세전류 치료는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지만 그 중에서도 관전 질환과 마비 질환 및 경직성 질환에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