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신문 칼럼-노인성 척추협착의 비수술적 방법 2056
서울병원

노인성 척추협착의 비수술적 방법
2012-02-15 오후 12:12:31 게재

비수술적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으나 활동의 제한과 변경, 약물치료,교정,침,주사요법 같은 수동적인 방법과 물리치료를 포함한 이학적 방법과 근력 강화와 교육을 포함한 운동요법을 사용하는 적극적인 방법이 있다.


따라서 증세가 나타난후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차원에서 또한 치료후 재활촉진과 재활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환자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 이는 환자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고, 의료비 절감과 수술 하지 않고도 지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척추수술의 급격한 증가가 있으나 한번 다시 생각하면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가되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이런 만성척추환자들의 수술도 최소 3주이상의 비수술적요법시행후에도 회복이 안되는 환자들에게 수술하는 걸 인정하고, 수술환자들도 추후 평가하여 수술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1) 침상안정 및 활동양조절 : 장시간의 침상안정은 도움이 안되어 2일이상을 가급적 넘기지 않는걸 권장하고, 척추통증의 원인이 되는 운동이나 작업등의 방법을 바꾸게 한다.

(2) 보조기 착용 : 장시간 신전시키는 것은 오히려 악화시키므로 유연한 보조기를 권하며, 또한 장시간 사용은 척추근육을 약화시키므로 권하지 않는다.

(3) 척추교정견인치료 : 급성기에는 효과 있다. 만성에는 단독보다는 다른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좋다.

(4) 침 : 기계적인 침과 전기자극을 이용하느 침 모두 시술부위에 혈애순환이 증가됨이 있어 단기적인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만성에는 다른 치료들과 병합하는 것을 권한다.

(5) 약물치료 : 비스테로이드진통소염제, 근이완제, 진통제,항우울제등이 있고 환자 상태에 다라 조절해야 한다.

환자의 증상이 명확하게 신경근의 압박때문인 경우 단기적인 효과는 있으나, 수술적인 방법을 완전 대체할수 있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되어있고, 회복후에는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 재발을 막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